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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

범죄 통계 - 통신매체이용음란죄 검거 성별비율: 남성 1만7161명(81.2%), 여성 1123명(5.3%)

 

 

[세계일보] 온라인 성적혐오 피해 '1020 여성' 집중

 

 

segye.com/newsView/20231

 

[단독] 온라인 성적혐오 피해 '1020 여성' 집중

최근 5년간 온라인 공간에서 성적혐오감을 유발하는 발언으로 피해를 입은 인원이 2만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파악됐다. 피해자 10명 중 8명은 30세 이하로, 10대와 20대 젊은 층에 피해가 집중됐다.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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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에 집계된 통매음 피의자·피해자 수는 증가세다. 통매음 혐의로 입건된 검거 인원은 2018년 1581명에서 지난해 1만689명으로 6.8배 늘었다. 5년간 전체 검거인원은 2만1143명으로 이 중 남성이 1만7161명(81.2%)이었으며 여성 1123명(5.3%), 나머지는 입력 오류 등으로 인한 성별 불상이었다. 피해자는 2018년 1365명에서 지난해 1만563명으로 8배 가까이 늘었다.

 

 

 

 

 

21일 정의당 장혜영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통매음 피해자의 63.3%인 1만2960명은 여성이었다. 여성 피해자 중 1만6명은 30세 이하였는데 전체 피해자의 48.9%에 달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0대20대 여성을 다 합쳐서 500만명 정도인데 통매음 피해자만 1만명이다. 

사실 경찰에 신고되어서 입건된 숫자만 이 정도이면 몇 배의 피해자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. 

 

 

https://kosis.kr/statHtml/statHtml.do?orgId=101&tblId=DT_1IN1503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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